지스타2010 다녀오다!!

지스타2010에 다녀온후 관람기다.
사진이 너무 많아 몇몇 부스는 따로 포스팅했지만 그래도 너무 많은 듯하다.

[게임] - 지스타2010 - 소니
[게임] - 지스타2010 - 마계촌 온라인 (씨드나인)
[게임] - 지스타2010 - 블레이드 앤 소울 (엔씨소프트)
[게임/마비노기 영웅전] - 지스타2010 - 마영전 (넥슨)

사진 위주의 관람기이니 가볍게 구경하자!

일반 매표소와 벡스코 입구

일반인은 주황이며 학생은 핑크색이다.
주차는 기본 1000원에 30분당 500원씩이다.
일일 정액권이 7500원으로 따로 구입없이 금액 초과시 자동구매가 되는것 같다.
지식인에 나온 근처 마트의 무료 이용은 피하자.
24시간 하는 바로옆 마트는 유료로 운영중이며30분당 천원이 기본이며 5만원 이상구매시 3시간 무료까지이다.

손목에 착용하며 테잎으로 쉽게 붙일수있게되어있다.

한게임의 FPS인 메트로 컴플리트 외부 부스
입장전 구경이라 이후의 행사는 보지 못했다.

역시 한게임 외부 부스로 가방과 신문을 나눠준다.

한게임에서 받은 가방.

재질은 비닐로 마트의 쇼핑백 처럼되어있어 튼튼해보인다.

내부의 큰 현수막.

입장권 20만원의 B2B입구 업체 관계자들의 미팅 장소라고 보면될것 같다.

줄서기가 바빠 2층서 잠깐 본 행사.
업계 사장분들도 오고 캐릭 코스튬의 도우미들도 모여있다.
밑에는 방송 및 언론의 기자들로 바글바글
마침 2층은 기자간담 장소로 준비를 하고있었다.

중간중간의 안내소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퍼즐버블 온라인이다.

색색의 풍선으로 화사한 부스의 디자인이다.

꼭 풍선이 날아가는거 같은 장면이다.
게임에 나오는 버블의 디자인일것이다.

5분 동안 5가지 맵을 클리어하면 주는듯한 인형!

사람이 언제나 많은 부스였다.

퍼즐버블걸의 포토존 역시 촬영하는분들도 많았다.

마침 끝날 시간되서야 모든 퍼즐버블걸들을 볼수있었다.

피망의 모든 도우미들이 나와 인사해주었다.

멀리서도 번쩍 번쩍 아크에이지 부스

큰 화면의 중계와 시연대들..

해상전등의 시연을 즐길수있다.
시연후 아이패드에 설문후 상품 수령하는 방식이었다.

예쁜 LED조명으로 동영상도 찍어왔다.

넥슨관! 넥슨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

[게임/마비노기 영웅전] - 지스타2010 - 마영전 (넥슨)

NVIDIA 홍보맨 음료수통을 매고 다니며 나눠주고있다.

블리자드 관의 와우 로고 조명은 상태가 좀 이상했다
반대편의디아3로고도 같은것으로 보아 의도인듯하지만 뿌연색이라 실제로 봐도 안이쁜 로고였다.

기둥은 각진 스크린을 이용해 캐릭 영상이 재생된다.
그리고 스타2 올스타전도 진행되었다.

게임도중 곰티비로 생중계도 진행했다.

디아3의 체험관 줄이 너무 길어 포기했다.
이날 인기게임들은 보통 1~2시간의 줄을 기다려야 시연 참가가 가능하다.

올스타전 진행~

역시 뿌연 로고

블리자드걸의 포토 타임

연출~ 연재작가분 같았음

전체적인 블리자드관 모습
시연대와 스토어는 뒷편에 위치해있다

블리자드걸들의 마침 인사 시간.
뒤의 큰 화면에선 스타2와 와우 대격변 업데이트 공식 영상이 플레이된다.

자~~ 스타2 올스타전은 부스앞의 엄청나게 많은 사람으로 패스했다.
그래서 경기의 리플레이로 감상이 가능하게 준비했다. (다운)


그리고 영상도 준비 - 지스타 2010 올스타전 경기 결과 및 다시보기 (곰티비 보러가기)

시작~

대진표~

천만원 상금의 KyrixZenith 한준 선수

개발진 소개

내부 시연장소

상품 판매소

위메이드관 공중엔 6개의 led전광판이 떠있다.
서로의 간격이 조금만 더 좁았으면 더욱 보기 좋았을 것 같다.

네드의 모델들~

영상 앞의 포토 타임

스탭들은 등뒤에 레벨이 적혀있다.

시연대와 스탭들

관련 상품 전시도 되어있다.

게임 시연시 받을 수 있는 위메이드로고 인형과 풍선도끼

부스걸들의 인사. 멀리서 찍어 잘 안 보인다.

한게임 부스의 메트로 컴플리트
어둡지만 테라 광고의 벽면 스크린은 타 부스의 것보다 훨씬 선명하고 고급이었다.

모델들 기대가 높은 게임인지 촬영자가 많았다.

시연과 대전 장소

테라도 플레이 해보고 싶었지만 어마한 줄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내부 하얀색 나무의 디자인은 인상적이었다.

킹덤 언더 파이어2, ASTA, 테라 사진은 찍었지만 사진이 미흡해 패스~
그냥 한게임 부스걸들이 모두 나왔을때의 사진이지만 너무 어두워 거의 못알아보겠다 ㅜㅜ

한.중 게임 문화 축제

2회째의 축제인듯하다.

행사일정들이 나와있다.

모바일 게임 시연대
핸드폰이나 터치폰, 아이패드등으로 게임을 진행할수있다.

보드 게임장

여러 보드게임 업체들이 나왔다.

판매나 게임 시연이 가능한 듯 하다.

엠게임의 리듬&파라다이스

휴식 공간에는 홍보 영상이 흘러나온다.

시연대 옆의 스탭장소

잠깐 열릴때보니 시연 선물의 풍선 노가다 중이다.

워 오브 드래곤의 용 모형
사진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시연 미션 클리어시 받는 망치 풍선
용을 저격하거나 용을 타고 이동도 가능하다. 

커다란 풍선

워베인 모형

사진을 못 찍은 워베인. 시연 후 받을수있는 방패 풍선이다.

엠게임  미니 달력

2011년 탁상 달력

반대쪽엔 게임홍보

초반엔 쿠폰들이 들어있다. 여러개를 얻어왔다. 위의 쿠폰번호 사용하실분 사용하시고
댓글로 사용 여부 알려주세요

한빛소프트의 부스

삼국지천

낚시 게임인 그랑메르
시연대에서 미니 릴을 통한 게임 시연이 가능하다.

도착할때쯤 시연하기 힘들어 둘러만 봤다.

피망의 뒷편 TG컴퓨터의 스폰서를 받는듯하다.

록맨 영상이 흘러나온다.

촬영하니 포즈를 취해주던 록맨.
지스타 오픈밖에서 부터 보이던데 엄청 힘들듯하다.
뒤에는 링을 던지고 퀴즈 후 상품도 받는다.

엄청난 품질의 록맨 조명으로 인해 더욱 빛나 보인다.

MS의 엑스박스360 부스

키넥트를 이용한 시연

뒷면엔 휴식 장소와 시연대들이 있다.

키넥트 시연해보고 싶었지만 이미 다리가 아픈 시간이라 휴식하며 지켜봤다.

콜오브 듀티와 기어즈 오브 워3, 마벨VS캡콤등도 시연

일본정보 관광국 부스

케로로가 반겨준다.

http://www.jroute.or.kr/ 일본관광국 사이트를 이용할수있다.

관광장소를 추천해준다.

일본 현지에서 판매하는 상품 일부를 전시해놨다.

에반게리온 지금은 큐를 기다리는중이기에 둘라봤다.

공식 홍보 그룹인 아라시

실물 크기의 건담을 구경할수있는 시즈오카를 소개한다.

홍보 물도 나눠준다.

다국어 번역의 일본 소식지.

최근 소설과 애니까지  즐겨본 니시오 이신 작품들이 소개되있다.

일본에서 사용가능한 쿠폰도 나눠 준다. 할인 폭은 그리 크지 않다.

여수의 여니와 수니

여수 세계 박람회 홍보 부스도 있다.

게임과학고등학교 부스

IT전문학교 부스, 직접만든 게임이 전시되었지만 점검 중이라 시연은 못해봤다.

중간에 위치한 지스타 카페 휴식과 피곤함을 달래줄 단음식들을 판매한다.

소셜 네트웍 게임 홍보 어떤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고

wifi를 이용한 게임 인거 같다.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의 레이저 부스
퀴즈를 진행중이라 근처 접근이 힘들었다.

레이저의 홍보물

다양한 제품들의 설명

온게임넷 부스. 여기서 생중계도 진행!

진행표를 붙여두고있는 카메라맨

온게임넷의 간단 설문!

1위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이며 2위는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다.

게임앤게임 월드 챔피언십 - 게임중 아틀란티카 관련 상품

게임앤게임 월드 챔피언십 - 게임중 실크로드의 상품

게임앤게임 월드 챔피언십

게임앤게임 월드 챔피언십

행사 시간을 기다리며 행사장 안에는 컴퓨터들이 셋팅되어있다.

유아 놀이방도 준비되어 있다.

3D모션캡쳐를 이용한 실시간 아바타 시스템도 전시

모델이 카메라 앞에서 움직이면 화면에 캐릭터처럼 아바타로 실시간 표시가 가능하다.

위닝과 NBA 2011 시연

3000원 넣고 뽑을때까지 즐기는 로봇 인형 뽑기

지스타2010 안내 책자

지스타 내부의 스타벅스 부스에서 배포하는 한게임 홍보물
그러고 보니 스타벅스는 벡스코1층 입구쪽에 정식 체임점이있는데
내부 행사장에 또 있는건지 아님 이동 판매소인지 궁금했다.
그러고 보니 벡스코의 WIFI사용은 여러 AP가 잡히지만 지스타 당일엔 거의 사용 불가능했다.
IP를 못받아오는걸로 보아 할당 아이피 254개를 모두 할당하는듯했다.
다른 행사엔 사용가능하며 지스타도 오후 늦게쯤엔 접속이되는걸로 보아 사용자 폭주로 인한듯하다.

한게임의 이번 지스타에 참관한 4개의 게임

지스타 맵이라는 걸 받았지만 내부 안내도는 없었고 부산 관련 지도이다.
벡스코에 오는 무료 셔틀버스나 교통편등이 소개 되어있고

주변 숙박이나 업소들 소개로 이루어져 있다.

부산 추천 업소? 스폰서인가?

작은 지스타 안내 책자의 부스 위치설명 노란색은 B2B로 초록색이 일반인용 부스들이다.

오른쪽의 두줄이 B2C부스 참관 업체들

많은 사진 긴 스크롤 수고하셨습니다.
대충 둘러보기용이며 조금이라도 참고 되셨다면 리플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