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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AT&T의 2년 약정으로 16기가는 $199 32기가는$299이다.

    아이폰 OS4 업그레이드는 6월21일부터 무료로 가능합니다.
    아이폰4는 한국에 7월 출시 국가에 등록되있습니다. 1차6월 출시국가다음 2차인듯합니다.

    기존 3Gs는 무선랜이802.11b/g이었지만 아이폰4는 802.11b/g/n Wi-Fi (802.11n 2.4GHz only)로 N규격을 지원한다.
    Bluetooth 2.1 + EDR wireless technology
    HSDPA/HSUPA
    Assisted GPS
    G센서는6-axis(6방향) 모션 센서와 gyro의 빠른 반응속도의 3방향 센서를 가졌다.

    크기는 115.5x62.1x12.3mm에서 115.2x58.6x9.3mm으로 줄었지만
    무게는 135g에서 137g으로 2g늘었다. 하지만 밧데리가 늘고 카메라가 추가되는등
    새로운 기능에 비해 크기도 작은데 무게가 2g늘어난건 약간 묵직해도 가벼워진거 같을듯하다.


    아이폰4의 바디를 만드는 장면


    아이폰4의 바디는 스텐레스로 만든다. 겉에 테두리가 안테나역활을 한다.


    물론 앞면과 뒷면은 강화 유리를 사용한다. 기존 3GS의 뒷면처럼 기스 문제는 없어질듯하다.


    아이폰4에 들어가는 핵심인 A4

    A4칩은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한 칩으로 높아진 해상도나 hd급 영상, 고화질게임을 위한듯하다.


    작아진 칩크기 커진 밧데리 크기

    그리고 sim칩은 기존보가 크기가 작은 마이크로sim을 이용하여 공간 효율을 늘렸다.
    밧데리가 기존보다 커졌지만 A4칩의 크기가 기본칩보다 줄어 효율과 성능은 눌었지만 사용 시간또한 늘린듯하다.
    3G 통화 7시간, 3G인터넷 6시간
    WiFi 인터넷 10시간, 비디오 10시간
    음악 40시간, 대기시간 300시간



    새로운 기능과 성능 간단히 알아보자!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터치한부분은 AF도 가능하다.

    500만화소 카메라에 LED 플래시
    1.75㎛ 픽셀 사이즈 5배 디지탈줌이 가능하다.
    전면카메라로 셀프카메라기능도 가능하다.
    AF기능은 촬영보드에서 가깝거나 먼 사물을 터치해주면 사용가능하다.


    해상도가 기존480X320에서 960X640으로 훨씬 선명해졌다.

    3.5인치 액정에 960X640으로 해상도가 좋아져 훨씬 깔끔하게보인다.
    1인치당 326픽셀이며 800:1의 명암비를 가진다.
    아이패드의 9.7인치 액정에 비해 아이폰4는 78%의 해상도가 가능하다.
    이에 관해서는 애플의 CEO인 스티브잡스가 LG IPS패널을 극찬했다.
    관련기사(링크)
    기사에보면 LG IPS패널을 극찬하면서 AMOLED보다 나은 화면이라고 나온다.
    두 패널간 장점과 단점이 있겠지만 역시 자신이 아이폰4에 사용한 패널이기에 극찬하며
    놀랍다고 하는듯한 태도로 보인다. 필자도 LG의 IPS패널 모니터를 사용해봤지에 색재현율이나 시야각은 칭찬할만한걸 알고있다.
    그래도 지난번 아이패드 출시후 아이패드를 만들다가 보온게 아이폰이라고 할때부터 역시 말하난 잘하는 CEO같다고 느꼈다.


    폴더에 이름을 마음대로해서 어플들을 정리할수있다. 180개 폴더에 한폴더당 12개 어플이 들어가며 전체216개의 어플다운이 가능하다.


    아이패드의 아이북도 포함된다. PDF 리더도 가능


    배경화면도 바꿀수있으며 홈버튼 두번눌러 멀티테스킹도 지원한다.

    기존은 음악을 듣다가 다른 기능을 할수있는게 한정적이었지만
    이제 여러 가지도 멀티테스킹이 가능하다.
    음악을 들으면서 GPS를 이용 지도 어플도 사용가능하다.
    메일을 보거나 보내다가 게임도 가능하다.


    HD녹화가 가능하며 (720P 540P 360P 가능-30프레임) 터치AF지원하며 iMovie어플을 이용해 막강한 동영상 편집도 가능하다.

    자세하게는 1280x720, 960x540, 640x360해상도의 30프레임으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는 iMovie를 이용하며 유료 어플이다. $4.99
    기존 화면 편집은 물론 영상내 자막을 넣거나 영상 효과도 가능하다.
    테마기능과 사진, 음악파일을 이용한 편집도가능하다.
    물론 편집한 동영상은 공유도 가능하다. 메일 보내기, YouTube, 애플자체 서비스인 MobileMe에도 영상을 올릴수있다.



    듀얼 카메라로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전면카메라가 생겨 WiFi를 이용 아이폰4간의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추후 3G망에서도 영상 통화가 가능할것으로 추측된다.
    국내 통신사들이 WiFi영상통화를 좋아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마이크도 듀얼장착해 노이즈캔슬링으로 사용된다.
    두개의 마이크로 음성신호를 받아 노이즈를 제거하는 기술로 전력은 조금 더 소비하나 깨끗한 소리로 통화가 가능하다.


    메일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인덱스기능으로 여러 메일을 분류별로 한번에 읽기가 가능하고 같은 사람의 메일은 확장으로 읽을수있어 메일 읽기가 훨씬 수월해질꺼같다.


    더욱빨라진 사파리 브라우져

    사파리 브라우져에 기존 구글검색말고 MS의 빙검색도 추가된다.
    하지만 국내 빙검색은 다음검색결과를 토대로 하기에 조금 의외라고 생각한다.
    즐겨찾기를 mac과 pc에 싱크가 가능하며 즐겨찾기를 홈스크린화면에서 좀더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기존 홈화면에 즐겨찾기 추가랑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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